회사에서는 <아싸 호소인>이였지만 사실은 말 그대로 미친 텐션을 자랑합니다. (극강의 대문자 EEEE..) 조커부터 한사랑 산악회까지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했는데요. 이 사진은 맛보기에 불과합니다. 기사 보러 오시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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