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사랑하는 컴투스 사우들이 각자의 제빵 여정을 나눴습니다. 실패작을 ‘삶은 감자’로 착각한 가족 이야기부터 콘서트를 취소하고 반죽기를 산 열정, 사랑하는 이의 “또 먹고 싶다”는 말에 담긴 감격까지 따뜻한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들이 함께 만든 디저트 접시 굿즈에는 ‘빵으로 나누는 행복’이 동화 같은 일러스트로 담겨, 올겨울 작은 온기를 전할 예정입니다.(기사 읽기)
12월 5일 구성원들의 취향으로 꾸려진 ‘컴투기빙 땡큐마켓’이 열립니다. 영화·키보드·뜨개질·커피 등 7개 부스의 자체 제작 굿즈와 최대 10만 원 상당의 럭키박스가 마련됐으며, 참여만 해도 카라멜 팝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수익금은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에 전액 기부되어, 취향 공유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사 읽기)
신년 목표로 세웠던 영어 공부, 잘 이어가고 있나요? 한 컴투스 사우는 회사 복지 '인프런'을 시작으로 사내 동호회 '영갓모', 듀오링고·스픽 같은 AI 앱, 유튜브 학습까지 다양한 도구를 경험했습니다.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학습도 동료들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이어가며 '영어 겉핥기'를 벗어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기사 읽기)
컴투스가 후원한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리틀&여자야구대회’가 11월 2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전국 리틀야구 102개 팀과 여자야구 37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고, KBO 현역 선수들도 시상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들을 응원했습니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유소년·여자야구 후원 등 국내 야구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사 읽기)
컴투스가 미래 게임 인재를 발굴하는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Com:ON)’을 개최합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모바일·PC 기반 창작 게임을 출품할 수 있으며, 총 4천만 원 규모의 상금과 입사 가산점, HIVE 플랫폼 지원, 현직자 멘토링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접수는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모전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기사 읽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 월드 파이널이 11월 1일 파리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퍼시픽 컵 2연패의 PU가 독창적인 전략으로 유럽 강자 RAXXAZ를 꺾고 우승과 상금 10만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코스프레 관객과 가족 방문객이 몰린 경기장과 누적 시청자 30만 명이 함께한 현장은 승패를 넘어 ‘서머너즈 워’로 하나 되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기사 읽기)
컴투스 'SUMMER 인턴십 지니어스' 7기가 게임잼에서 만든 <냥냥 다이스!>가 정식 출시됐습니다. 주사위에 등장하는 진드기를 터치해 잡는 원터치 미니게임으로, 단순하지만 중독성 강한 플레이가 특징입니다. 개발 팀 '야간매점 도둑단'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정식 입사에 성공했으며, <냥냥 다이스!>는 양대 마켓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사 읽기)
서비스 증가와 인프라 복잡화 속에서 Kubernetes 환경에 GitOps를 도입하며, Argo CD의 App of Apps와 ApplicationSet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운영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두 방식을 어떻게 조합해 확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는지, 실제 적용 과정과 성과를 담았습니다. (기사 읽기)
게임 산업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하이브플랫폼은 IDC 기반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했습니다. 평가 진단, 전환 준비, 마이그레이션의 3단계 프레임워크로 체계적인 이전을 진행했고, IaC 도입과 통합 로그 시스템으로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며 하드웨어 교체 비용 100% 절감과 함께 TCO 최적화와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기사 읽기)
제주 서쪽을 중심으로 한 3박 4일 가족 여행 코스입니다. 도두봉·금능해수욕장 등 자연 명소와 넥슨컴퓨터박물관·제주아트서커스 같은 실내 코스를 함께 소개합니다. 마노르블랑·오설록 등 힐링 카페, 귤 따기 체험, 공항뚝배기와 사계전복 같은 로컬 맛집까지 담아 한적한 서쪽 지역의 여유로운 매력을 전합니다. (기사 읽기)